top of page
Q & A
00:00 / 06:16
이름: 신다 후리(深体 自由)
나이: 18세
성별: 여성
국적: 일본
키/몸무게: 170cm / 62kg
혈액형: RH- B
가족 관계: 모
성적: 전과목 우수.
가사 탐정
죽은 척을 한 채 시체,
혹은 사물의 입장에서
사건을 역추적한다.
"죽어봐야
아나?"
인물 정보
공개적인 특기가 거짓이 아니다만
초반에는 독으로 가사 상태를 시작했다.
중학교 때 심심해서 든 과학 동아리에서 이런
저런 약품을 만들어보다가 나온 위험한 장난감.
화학약품을 가지고 노는 것이 특기이자 취미.
독, 혹은 약에 능하며 해독력이 탁월히 강하다.
첫번째로 해결한 사건은 단순한 우연으로 어쩌다 우연히 사건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죽은 척을 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두번째 피해자인줄 알고 놀랐었다. 곧 깨어난 신다 후리가 사람들의 추궁이 귀찮아서 별다른 정의감 없이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사건을 술술 해결해버린 후 가사 탐정의 칭호가 붙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초등학교 때 걸스카우트 경험이 있다. 중학교에 올라오며 파쿠르로 갈아탔다. 죽은 척은 그냥 집에 있을 때 심심해서 익혔다.
소지품: 가사독이 든 앰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