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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미키 레이도(弓木 玲翔)

나이: 19세

성별: 남성

국적: 일본

키/몸무게: 175cm / 54kg

혈액형: RH- B

가족 관계: 모친 방송국 VJ, 부친 9년 전

병사.

성적: 학업성취도는 높은 편인데 시험을

제대로 치는 경우가 드물다. 실기 들어가

는 과목 못함.

병약 탐정

오늘내일 하다가 모레 죽을 것 같아서

가엾다. 만만하게 혹은 불쌍하게 굴어서

용의자 포함 사건 관련인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어 정보를 얻어낸다.

"피도

   눈물도

인물 정보

시원시원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이페이스. 화를 잘 내진 않지만 거슬리는 점이 있으면 서슴지 않고 말로 지랄함. 가벼운 어조로 갑자기 욕하거나 꼽준 다음에 아무 말도 안한 것처럼 다음 얘기를 한다. 딱히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가 아니고 불쾌함의 표현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에 멋대로 뱉고 나서 지 혼자 홀라당 넘기기 일쑤.

이런 면을 제외하면 (아마도) 무난하게 괜찮은 놈이다. 의리 같은 건 없지만 말 잘 받아주고 사회생활 할 줄 알고 솔직한 편이며 법과 상식선 아래에서 흥미 위주로 산다. 30분 뒤에 쓰러지더라도 지금 뛰고 싶은 트램펄린을 뛰겠다 주의. 하지만 내가 못 먹을 사과나무 심기엔 별 관심 없는 그런 인간이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 좋음. 그 외에 여기도 문제고 저기도 약하다는데 대충 그래보이긴 한다. 잊을 만하면 죽을 것처럼 기침하고 피토함. 어린 시절엔 스무 살을 못 넘길 거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현대 의학과 함께 성장한 덕분에 그 정도까진 아니게 됐다. 혹시 모르는 일이라며 꾸준히 주의는 받는 중.

어찌저찌 중학교를 졸업한 후 1년은 홈스쿨링을 했었는데 관뒀다. 사유는 답답해서. 고교에 다녀볼까 했는데 입학 수속까지 밟아놓고 그것도 거의 관둠. 사유는 피곤해서... 학적은 남아있어 심심하면 등교하고 내킬 때 조퇴한다. 머리는 좋다.

실눈캐 아님... 흑안이다.

소지품: 약통

없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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