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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시가미 슈마(石上 修真)

나이: 17세

성별: 남성

국적: 일본

키/몸무게: 176cm / 62kg

혈액형: RH+ O

가족 관계: 아버지 사망, 어머니 수감,

친형 입원 중. 

성적: 중상위권, 잘 하는 과목은 물리와

수학. 

용의 탐정

탐정이 가는 곳에 사건이 일어난다, 라는 말에 설득력을 주는 특기. 어떠한 방식으로든 범죄 사건과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 주로 사건의 목격자가 되거나, 범인 혹은 피해자와 관련이 있는 경우도 다수. 사건과 언제나 가까이 있어 그 시점으로 추리를 해낸다. 이 특기 때문에 자주 용의자로 오해받게 되어서 붙은 탐정명.

 "제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인물 정보

조용하고 얌전하다. 전반적으로 모나지 않은 성격. 각 학급에 꼭 1명씩은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사람.

처음 보는 사람에게 대체적으로 예의가 바른 편이다. 일반적인 평균치에 비해서 발화점이 굉장히 높다.

어지간한 일에 대해선 크게 놀라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 감정변화가 적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굉장히 침착한 편.

이 성향 때문에 살아오면서 감정결여라거나 사이코패스가 아니냐는 등 오해를 받고는 한다. 

호기심이 꽤나 많은 편.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의 쓰잘데기없는 정보도 궁금해한다… 이것저것 메모하거나 녹음하는 습관이 있다.

물론 상대방에게 그 전에 양해를 구한다. 호불호에 대해서는 확실해서 의사표현을 하는 일이 잦다.

대체적으로 초연하게 큰 일들을 흘려넘기긴 하지만 무시당한다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면 바로 반박하고는 한다.

굉장히 평범하게 생긴 어딜가나 있을법한 외모. 그 때문인지 존재감이 적다. 자신이 정한 일정한 관계적으로 사람을 대한다. 그 이상으로, 혹은 그 이하로 대하고 하지 않는다. 적당히 예의를 차리면서 완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기본적으로는 존댓말을 사용. 

아버지는 실족사고가 나서 사망했고 어머니는 살인죄로 수감되어있는 상태. 하나뿐인 형은 상해 사건의 피해자로 현재 병원에 있는 중. 각각의 사건 모두 그와 연관되어 있었다. 주변에서 하도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지금은 거의 초연해져 이런 사건을 감정적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추리하는데에 도움이 되는 정보니까. 딱히 숨기거나 하지 않는다.

이런 특기 때문에 알리바이가 잘 해결되지 않아 범인으로 몰린 적도 많다. 왜 그곳에 있었냐는 등의 질문을 받으면 우연의 일치였을 뿐 자세한 이유는 대답하지 못 했기 때문에. 실제로 범행을 저지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덧씌운게 아니냐는 소문이 자자하다. 처음엔 열심히 변호했지만 최근에는 의심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성적 자체는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단지 노력하고 있어 언제나 중상위권을 유지중. 추리하는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보고 들은것이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읊기만 해도 사건을 추리하는데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걸어다니는 목격자라는 호칭도 붙곤 한다, … … 물론 목격자들은 대부분 걸어다니지만. 

소지품: 편지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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